이찬오 셰프, 예비신부 김새롬 향한 애정 "김새롬 그림 무지 잘 그림"

이찬오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이찬오 셰프가 김새롬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최근 이찬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과 김새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해시태그 걸며 “우리 취미 김새롬그림무지잘그림”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롬과 이찬오가 그린 그림들이 보인다. 전구, 와인잔, 남자와 여자의 형상 등 감각적인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짧은 연애 기간을 거쳐 오늘(13일) 양가 부모님들이 참석한 식사자리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이찬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