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내친구와 식샤’ 서현진이 식당에 다시 불려 들어갔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 김지훈, 김희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현지 코디네이터는 계산을 끝내고 나온 서현진을 다시 불렀다. 서현진에게 직원들은 캔디를 먹겠냐고 물어봤다. 이에 서현진은 “고마워요”라며 캔디 6개를 손에 쥐고 가게를 나왔다. 서현진은 “사탕 준다고 오라고 한거야. 침 나올 뻔 했네. 놀라서. 두 번 죽였다”라고 말했다.
박희본은 “계산이 잘못된게 아니라 식후 사탕 가져가래”라고 전했다. 서현진은 “이 사탕 맛있으면 기억해줘”라고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 김지훈, 김희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현지 코디네이터는 계산을 끝내고 나온 서현진을 다시 불렀다. 서현진에게 직원들은 캔디를 먹겠냐고 물어봤다. 이에 서현진은 “고마워요”라며 캔디 6개를 손에 쥐고 가게를 나왔다. 서현진은 “사탕 준다고 오라고 한거야. 침 나올 뻔 했네. 놀라서. 두 번 죽였다”라고 말했다.
박희본은 “계산이 잘못된게 아니라 식후 사탕 가져가래”라고 전했다. 서현진은 “이 사탕 맛있으면 기억해줘”라고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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