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이 “25살 아닙니까? 한참 연애하고 싶을 나이인데”라 말을 꺼내자, 박형식은 “이제 25이고 당연히 연애를 하고싶다”며 “더 나이를 먹고 나서 연애 경험이 없다는 것도…뭔가 창피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ADVERTISEMENT
김제동은 “공개 연애가 두렵냐”고 물었고, 박형식은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하고 싶은 데 겁이 난다”고 덧붙였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