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G12들과 박준형은 과학기술 발전에 대해 말했다. MC 성시경이 “영상통화를 예전에 생각도 못했잖아요”라고 말하자 박준형은 “옛날에는 휴대폰 자체도 꿈도 못 꿨는데. 그 때는 무전기잖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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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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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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