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V앱’ 원더걸스 유빈이 자신만의 태닝 노하우를 전수했다.
10일 방송된 V앱 ‘유앤미’에서는 원더걸스 유빈과 선미가 직접 본인의 패션과 메이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유빈과 선미는 화보촬영 차 사이판을 찾았다. 유빈은 “바캉스에가서 예쁘게 살을 태우는 방법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유빈은 “먼저 선크림을 발라서 피부를 보호해줘야 한다”며 “바캉스에서는 물에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스프레이 제형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빈은 “보통 태닝을 할 ? 태닝로션 또는 태닝오일을 사용하는데, 로션보다는 오일을 발랐을 때 살이 더 자연스럽고 예쁘게 탄다”고 비법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10일 방송된 V앱 ‘유앤미’에서는 원더걸스 유빈과 선미가 직접 본인의 패션과 메이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유빈과 선미는 화보촬영 차 사이판을 찾았다. 유빈은 “바캉스에가서 예쁘게 살을 태우는 방법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유빈은 “먼저 선크림을 발라서 피부를 보호해줘야 한다”며 “바캉스에서는 물에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스프레이 제형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빈은 “보통 태닝을 할 ? 태닝로션 또는 태닝오일을 사용하는데, 로션보다는 오일을 발랐을 때 살이 더 자연스럽고 예쁘게 탄다”고 비법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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