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유빈과 선미는 화보촬영 차 사이판을 찾았다. 유빈은 “바캉스에가서 예쁘게 살을 태우는 방법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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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빈은 “보통 태닝을 할 ? 태닝로션 또는 태닝오일을 사용하는데, 로션보다는 오일을 발랐을 때 살이 더 자연스럽고 예쁘게 탄다”고 비법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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