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승준은 김사장과 사업 차 중국에 갔다. 김사장은 중국 성을 배경으로 승준에게 사진을 찍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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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김사장은 승준이 안보고 있는 사이 승준의 핸드폰을 들고 도주했다. 승준은 놀라 “김사장”이라고 소리치며 김사장을 쫓았지만 김사장을 택시를 타고 홀연히 사라져 결국 사기를 당하고 말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1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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