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영애는 박두식(박두식)과 조현영(조현영) 두 사람 모두 정규직으로 추천했다. 이승준은 “누구를 뽑으라고”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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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승준은 이영애가 사무실 밖으로 나간 뒤 “요즘 살이 빠져서 그런가 왜 자꾸 예뻐보이지”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1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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