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다시 쓰는 세계사’에서 스캔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안드레아스는 트로이 전쟁을 일으킨 헬레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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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드레아스가 헬레네를 그리자 MC 전현무는 “정말 숨이 멎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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