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김희철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희철이 구하라, 하니, 보라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뒤에 나 합성 좀…”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 하니, 보라는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촬영장에서 친분을 자랑하며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철과 세 사람은 지난 6월 종영한 KBS2 ‘어스타일 포유’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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