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셰프 이원일에게 받은 빵 선물을 인증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 오빠는 영원한오빠! 이원일 셰프님께서 연습실에 맛나는 빵 보내주셨어요! 맛나게 먹고 힘내서 연습할게요. 역시 원일오빠=보아오빠 헤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양손에 빵을 들고, 하나는 입 안에 넣고 있다. 티셔츠 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있음에도 화사한 미모가 돋보인다.
보아는 지난 21일, 28일에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바 있다. 또 보아는 오는 22일과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 오빠는 영원한오빠! 이원일 셰프님께서 연습실에 맛나는 빵 보내주셨어요! 맛나게 먹고 힘내서 연습할게요. 역시 원일오빠=보아오빠 헤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양손에 빵을 들고, 하나는 입 안에 넣고 있다. 티셔츠 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있음에도 화사한 미모가 돋보인다.
보아는 지난 21일, 28일에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바 있다. 또 보아는 오는 22일과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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