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국제거리에서 가장 큰 ‘시샤’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가게를 돌아다니던 혜리는 시샤 모형을 발견하고 “이게 제일 쌀 것 같죠”라며 “저는 하나 꽂히면 그걸 사야하는 스타일”이라 말했다. 이어 혜리는 “티를 살까?”라며, “이 정도면 이길 수 있을만 한데?”라고 말하며 시샤가 그려진 티셔츠를 구입했다. 곧바로 티셔츠를 입으며 거침없이 얼굴을 구기는 혜리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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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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