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은 이날 “DJ 경험이 전무하다.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돼 죽겠다”며 “긴장돼 죽을 것 같다. 가슴이 터질 것 같다. 긴장돼 물도 잔뜩 가져다 놨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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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는 휴가인 DJ 배철수를 대신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2차 스페셜 DJ 축제를 진행한다. 영화평론가 이동진, 자우림 김윤아,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에 이어 10일은 이서진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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