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촬영장서 실내화 착용 "내 발이 쉬는시간"

하지원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하지원이 ‘너사시’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8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래 “내 발이 쉬는시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지원은 도도한 표정으로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 하지원은 굽이 높은 하이힐은 내려놓고 실내화를 신고 있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원은 10일 대만배우 진백림과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