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준에게 단점을 묻는 김창렬의 질문에 “단전 투성이”라며 “맞는 모자가 없다. 중학교 때 별명이 에일리언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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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창렬은 “그게 김원준의 매력”이라며 “하지만 일하실 때 보면 굉장한 완벽주의자이다. 음악 작업할 땐 솔직히 무섭다”고 말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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