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즈는 “틴탑이 인사를 하자 팬들의 열광이 시작되었다”라고 케이콘과 미국 현지의 한류 팬들에 대한 소개했다. 이어 틴탑을 기다리는 열광적인 팬들의 모습을 “틴탑과 하이파이브를 하기 위해 기다린 소녀팬은 한 손으로는 눈물을 닦으며 한 손에는 틴탑을 더 잘 보기 위해 셀카봉을 높이 들고 서있었다”라고 묘사, 뜨거웠던 현장의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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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최대규모 공연장에서 펼쳐진 ‘엠카운트다운 필즈 인 LA’ 공연은 13일 오후 6시에, 뉴욕에서 펼쳐진 ‘엠카운트다운 필즈 인 뉴욕’은 15일 오후 5시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뉴욕타임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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