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태연, 효연, 써니, 윤아, 티파니, 수영, 유리, 서현)가 우정이 넘치는 스티커사진을 찍었다.
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정규 5집 대박나자. 자켓사진 해버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8명의 소녀시대가 똑같은 표정을 지은 채 찍은 네 컷의 스티커 사진으로,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눈을 위로 치켜뜨는 것은 물론, 새침하게 째려보고 슬픈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얼굴로 8인 8색 매력을 발산했다.
소녀시대는 ‘KCON 2015 USA’ 참석차 지난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정규 5집 대박나자. 자켓사진 해버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8명의 소녀시대가 똑같은 표정을 지은 채 찍은 네 컷의 스티커 사진으로,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눈을 위로 치켜뜨는 것은 물론, 새침하게 째려보고 슬픈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얼굴로 8인 8색 매력을 발산했다.
소녀시대는 ‘KCON 2015 USA’ 참석차 지난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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