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8명의 소녀시대가 똑같은 표정을 지은 채 찍은 네 컷의 스티커 사진으로,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눈을 위로 치켜뜨는 것은 물론, 새침하게 째려보고 슬픈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얼굴로 8인 8색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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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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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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