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인스타그램
효연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소녀시대(윤아, 수영, 써니, 태연, 유리, 서현, 티파니)와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효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맛있는 브런치! 뉴욕 맨하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는 8인 8색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소녀시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KCON 2015 USA’ 참석차 지난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