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가수 보아가 신비한 미모를 뽐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재원 가만 안 둘 거야. 결국 집에 오면 암것도 생각이 안 난다. 뿌염이나 해야지. 이러다 사람 잡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상적인 차림을 하고 있음에도 보아의 뚜렷한 눈동자가 신비한 매력을 자아낸다.
보아는 오는 22일과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재원 가만 안 둘 거야. 결국 집에 오면 암것도 생각이 안 난다. 뿌염이나 해야지. 이러다 사람 잡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상적인 차림을 하고 있음에도 보아의 뚜렷한 눈동자가 신비한 매력을 자아낸다.
보아는 오는 22일과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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