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일러 영상은 공개 직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핫(Hot)’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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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영상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19禁(금)을 목표로 제작됐다.
이쯤 되면, 컴백 전 제대로 ‘붐업(Boom Up)’을 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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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에 이어 이번 ‘에이플러스’까지 ‘이슈의 중심’에 선 현아. 그의 컴백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어떤 파격적인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지, 현아의 과감한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에이플러스’ 트레일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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