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관계자는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작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제작진의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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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징금 조치는 방통위가 방송사에 내리는 가장 높은 수위로 최고 5000만 원까지 부과할 수 있다. 최종 액수는 조만간 열리게 될 전체 회의에서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송민호는 지난 7월 방송된 ‘쇼미더머니4′ 3회에서 “MINO(민호)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를 읊어 여성 비하 및 산부인과 모욕 논란을 일으킨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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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쇼미더머니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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