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빅뱅 탑이 신곡 ‘쩔어’의 일부분을 공개했다.
10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움직이는것같지만 내입은 움직이는것이 아니여 이것은 멈춰있는것이여 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탑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커다란 마스크를 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탑은 신곡 ‘쩔어’의 일부분인 “T.O.P 사람들이 귀신이라 해”라는 구절을 반복해 부른다.
빅뱅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탑 인스타그램
10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움직이는것같지만 내입은 움직이는것이 아니여 이것은 멈춰있는것이여 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탑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커다란 마스크를 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탑은 신곡 ‘쩔어’의 일부분인 “T.O.P 사람들이 귀신이라 해”라는 구절을 반복해 부른다.
빅뱅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탑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