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배우 고성희가 ‘아름다운 나의 신부’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고성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6시간째 잠과 샤워를 멀리하며 촬영 중…마지막 날. 마지막 2씬을 앞두고. 오늘은 왠지 단 한 순간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양쪽으로 묶고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는 고성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고성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성희가 출연한 케이블채널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지난 9일 종영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고성희 인스타그램
고성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6시간째 잠과 샤워를 멀리하며 촬영 중…마지막 날. 마지막 2씬을 앞두고. 오늘은 왠지 단 한 순간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양쪽으로 묶고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는 고성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고성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성희가 출연한 케이블채널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지난 9일 종영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고성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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