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윤, 최지우, 최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화이팅하는 제스쳐와 함께 tvN ‘두번째 스무살’ 대본인증을 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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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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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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