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인스타그램
샘킴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중인 샘킴과 이연복 셰프가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샘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 많이 사랑해 주세요! ‘냉장고를 부탁해’가 사랑받는 이유. 셰프님들 하나하나 캐릭터 있고 멋진 엠씨들과 늘 뒤에서 수고하시는 스태프들! 모두모두 감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셰프님들 중 한분! 이연복 셰프님과. 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킴과 이연복 셰프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샘킴 셰프의 멋진 표정과 이연복 셰프의 미소 띤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시 입는 셰프 복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샘킴과 이연복 셰프가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샘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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