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닉문이 자신의 이름이 적힌 현수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닉쿤은 운동복 차림으로 흰 모자를 뒤집어쓰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포즈를 선보였다. 닉쿤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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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닉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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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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