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레이션을 마친 이윤지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 용기를 낸 청춘을 응원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그들이 더 자유롭게 꿈을 펼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시대 청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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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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