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과 인간’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에서 집중하고 있는 과학 분야에 대해 말을 꺼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는 요즘 3D 프린터 기술로 명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작업은 장인이 하되 필요한 부품들을 3D 프린터 기술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탈리아가 주력하는 분야의 기술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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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니콜라이는 “스웨덴도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은 나라 중 하나인데 공공시설의 버스 원료가 배설물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해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세계의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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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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