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오래 전부터 논의했던 사항이었고 PD와 개인적인 친분으로 출연이 성사됐다. 현재 노홍철과 손창우PD는 새 프로그램을 위해 유럽으로 출국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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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후 ‘무한도전’을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절친한 동료인 유재석, 정형돈 등이 속한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활동 재개 수순을 밟았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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