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윤종신&김범수 - 곽진언&김필’편에서는 감성 짙은 라이브 무대가 보는 이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슈퍼라이브’는 시즌6 우승자인 곽진언이 우승 이후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인 라이브 무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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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0시에는 ‘백지영&성시경 - 허각&박보람’편이, 17일에는 ‘슈퍼스타K7’ 참가자들을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심사위원 4인방의 코멘터리편이 차례로 공개될 계획이다.
‘슈퍼스타K7’ 제작진은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났던 이들이 가수 선후배로 새로운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슈퍼스타K7’이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슈퍼라이브’를 통해 슈스케의 추억과 미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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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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