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나와에서 다음 여행지로 향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도중 차 내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혜리가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라며 한탄을 시작하자, 유라는 “자꾸 다크 서클이 내려온다”고 걱정을 야기했고, 리더 소진 역시 “못생긴 얼굴이 걱정된다”며 집중적인 외모 체크에 나섰다. 이에 민아는 “멤버들이 못생겼으면 나는 어떻게 사냐”며 자폭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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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비글돌 걸스데이의 외모 셀프 디스전이 공개될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은 10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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