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라스트’ 윤계상, 서예지의 애정전선이 본격적으로 점화되기 시작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는 드라마로 각색되면서 원작에는 없는 신나라(서예지) 캐릭터의 도입으로 신선한 스토리라인을 가미했다. 이에 주인공 장태호(윤계상)와 함께 러브라인을 그려갈 신나라의 활약상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 장태호와 신나라는 조금씩 서로에게 이끌리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라는 칼에 찔렸지만 신변의 위험으로 병원에 가질 못하는 태호를 극진히 보살피는가 하면 “절대 관심있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라”며 귀여운 항변을 하는 등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에 드라마를 통해 새롭게 탄생된 태호, 나라의 스토리는 남자들의 짙은 풍미로 가득한 ‘라스트’의 색다른 볼거리로 흥미진진함을 높이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라스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라스트’ 방송 화면 캡처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는 드라마로 각색되면서 원작에는 없는 신나라(서예지) 캐릭터의 도입으로 신선한 스토리라인을 가미했다. 이에 주인공 장태호(윤계상)와 함께 러브라인을 그려갈 신나라의 활약상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 장태호와 신나라는 조금씩 서로에게 이끌리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라는 칼에 찔렸지만 신변의 위험으로 병원에 가질 못하는 태호를 극진히 보살피는가 하면 “절대 관심있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라”며 귀여운 항변을 하는 등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에 드라마를 통해 새롭게 탄생된 태호, 나라의 스토리는 남자들의 짙은 풍미로 가득한 ‘라스트’의 색다른 볼거리로 흥미진진함을 높이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라스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라스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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