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선 방송에서 장태호와 신나라는 조금씩 서로에게 이끌리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라는 칼에 찔렸지만 신변의 위험으로 병원에 가질 못하는 태호를 극진히 보살피는가 하면 “절대 관심있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라”며 귀여운 항변을 하는 등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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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라스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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