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결에 앞서 김풍은 스승과의 대결에 부담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전력을 다하겠다”며 굳은 각오로 자신만의 요리를 펼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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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김풍이 폭풍 성장한 요리 실력으로 스승을 꺾고 청출어람의 신화를 쓸 수 있을지는 10일 오후 9시 40분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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