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
여자친구 신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걸그룹 여자친구 신비가 아이돌 최초 어린이 드라마로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신비는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 어린이 드라마 ‘내 품에 라바와 친구들’에서 샤윙으로 낙점됐다.

신비가 연기하는 샤윙은 빠른 발을 가진 요정으로 춤과 노래에 소질이 많아 춤추는 요정이라 불리는 캐릭터로, 그는 드라마를 통해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곡 ‘유리구슬’과 최근 발표한 신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통해 소녀들의 감성을 표현한 노래와 안무로 여자친구가 10대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웹드라마 ‘0시의 그녀’에서 연기를 펼친 멤버 예린에 이어 신비 역시 연기에 도전하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여자친구의 활동이 기대된다.

‘내 품에 라바와 친구들’에는 신비를 비롯해 스피카 양지원, 엠블랙 미르 등이 각각 요정의 여왕 요르정, 초능력 슈퍼 히어로 아르통 역으로 캐스팅 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어린이 프로그램에 아이돌이 출연하는 것은 국내 최초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을 겨냥한 신선한 기획과 내용이 돋보인다. 총 30부작으로,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베일을 벗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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