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데이’는 무너진 지하철역, 갈라진 지면, 쓰러진 가로등, 검게 그을린 건물 등 재난 현장을 실감 나게 살리기 위해 제작비 150억이 투입됐으며, 기획만 3년 6개월을 준비해 그동안 드라마 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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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데이’는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이경영, 차인표, 김상호, 김혜은, 윤주희, 김정화, 성열로 이어지는 특급 멀티캐스팅과 함께 이미 4회분의 촬영과 10회까지의 대본을 탈고한 것으로 알려져 철저한 준비 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
‘디데이’ 제작진은 “3년 6개월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기획한 만큼 80% 사전 제작을 목표로 촬영하고 있다. 사이즈가 아닌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새로운 영상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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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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