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현아는 10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음반 ‘에이플러스’의 트레일러 영상을 먼저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LA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된 이 트레일러는 ‘에이플러스’를 관통하는 전반적 콘셉트와 현아의 과감한 변신에 대한 집약적인 전달을 위해 초기 기획 단계부터 ’19禁(금)’을 목표로 제작을 마쳤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ADVERTISEMENT
포미닛 활동과 더불어 지난 2012년부터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 현아는 그동안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 등 다양한 곡들로 활약했다. 이번 음반 역시 제작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앞선 활동과 완전히 차별화될 음악적 변신과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는 현재 새 음반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사진. ‘에이플러스’ 트레일러 영상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