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는 ‘가지 많은 나무에 웃음 잘날 없다’는 타이틀 아래 아빠와 자녀의 일상을 담아냈다. 특히 송일국과 삼둥이, 추성훈과 사랑은 서당을 찾아 예절 교육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두 번째 코너 ‘1박 2일’은 열대야 특집 첫 번째 이야기로, 낮잠 잠자리 복불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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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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