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썰전’ 이철희가 상하이 증시가 위험하다고 말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부에서는 추락하고 있는 중국증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희는 “상하이 증시는 특히 위험하다. ‘증시가 아니라 도박이다’라는 말도 나온다. 이번 폭락이 개미투자자들이 돈을 빌렸기 때문에 급락해 큰 문제가 아니라는 사람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중국에서 주식 안 하면 바보라는 말이 있다. 주식이 그들의 주식(主食)이 된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다리에 ‘섣불리 뛰어내리지 말자’라는 현수막도 등장했다. 상황이 심각하다”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부에서는 추락하고 있는 중국증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희는 “상하이 증시는 특히 위험하다. ‘증시가 아니라 도박이다’라는 말도 나온다. 이번 폭락이 개미투자자들이 돈을 빌렸기 때문에 급락해 큰 문제가 아니라는 사람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중국에서 주식 안 하면 바보라는 말이 있다. 주식이 그들의 주식(主食)이 된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다리에 ‘섣불리 뛰어내리지 말자’라는 현수막도 등장했다. 상황이 심각하다”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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