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일 늦던 박정철 팀을 기다리던 권오중 팀과 안정환 팀은 기다리던 곳이 기차를 타는 곳이 아님을 깨닫고 기차를 찾아 전력질주했다. 가이드와 주부 여행단은 15분이 남은 상태에서 벨기에 역을 뛰어다니면 진땀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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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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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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