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가이드’ 출연진들이 벨기에 기차역에서 미아가 될 뻔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2 ‘가이드’에서는 벨기에에 이어 파리로 여행을 떠난 가이드와 주부 여행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일 늦던 박정철 팀을 기다리던 권오중 팀과 안정환 팀은 기다리던 곳이 기차를 타는 곳이 아님을 깨닫고 기차를 찾아 전력질주했다. 가이드와 주부 여행단은 15분이 남은 상태에서 벨기에 역을 뛰어다니면 진땀을 뺐다.
결국 기차가 출발하기 몇분전에 도착한 안정환 팀과 권오중 팀은 박정철 팀을 만나 안도했고, 무사히 프랑스로 떠날 수 있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2 ‘가이드’에서는 벨기에에 이어 파리로 여행을 떠난 가이드와 주부 여행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일 늦던 박정철 팀을 기다리던 권오중 팀과 안정환 팀은 기다리던 곳이 기차를 타는 곳이 아님을 깨닫고 기차를 찾아 전력질주했다. 가이드와 주부 여행단은 15분이 남은 상태에서 벨기에 역을 뛰어다니면 진땀을 뺐다.
결국 기차가 출발하기 몇분전에 도착한 안정환 팀과 권오중 팀은 박정철 팀을 만나 안도했고, 무사히 프랑스로 떠날 수 있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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