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요즘 ‘썸’ 같은 게 유행인데, 제가 태국을 갔을 때 남자를 꼬실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라고 뱀뱀에게 질문했다. 뱀뱀은 “선생님 잘 만났다, 제가 전문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ADVERTISEMENT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