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윤이 홀로 있는 방에서 촛불이 꺼지며 이상한 기색이 나타났다. 이에 이윤은 “모습을 드러내게”라 말했고, 아무것도 없던 방 한 가운데에서 성열이 나타났다.
ADVERTISEMENT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