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서울팀과 전남팀은 죽상, 면상, 교자상으로 상차림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대결인 죽상에서는 2대1로 전남팀이 승리해 먼저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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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팀 임성근 도전자는 승리팀 발표에 무릎을 꿇고 환호했다. 임성근 도전자는 “꿈에 그리던 우승을 시즌3만에 우승을 할 수 있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한식대첩3′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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