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성열은 쓰러진 양선을 욕탕에 넣고 옷고름을 풀었다. 양선의 어깨와 쇄골에는 고문의 상처가 남아있었고, 성열은 칼을 들어 자신의 팔을 살짝 베어내 그 피를 물에 번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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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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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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