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청자 소원해진 부자관계가 고민이라며 사연을 보냈다. 시청자는 “해가 갈수록 애교가 없고 무뚝뚝해지는 제 자신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하면 옛날과 같이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라며 고민상담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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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은 “혹시라도 보고있다면 편지를 한번 써서 주는 게 참 좋을 것 같다”며 제안을 건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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