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어셈블리’ 송윤아가 정재영이 시계를 받은 사실을 알아챘다.
6일 방송된 KBS2 ‘어셈블리’에서는 최인경(송윤아)가 진상필(정재영)과의 통화에서 고가의 시계를 받은 사실을 알아채고 김규환(옥택연)을 불러 다그쳤다.
이날 인경은 규환에게 “이걸 보고도 의원님께 사실대로 보고 안한이유가 뭐야?”라고 물었고 규환은 “죄송합니다. 깜빡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경은 “다른 직장 알아봐”라며 차갑게 말했다.
이어 규환은 “일부러 보고 안했습니다. 의원님도 그게 기념품이 아니라 500만원 짜리 시계인걸 알면 차고 싶었을테니까…”라고 변명했다. 이에 인경은 “니가 뭘안다고 그런소리를 해 “라며 소리쳤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어셈블리’ 방송화면 캡처
6일 방송된 KBS2 ‘어셈블리’에서는 최인경(송윤아)가 진상필(정재영)과의 통화에서 고가의 시계를 받은 사실을 알아채고 김규환(옥택연)을 불러 다그쳤다.
이날 인경은 규환에게 “이걸 보고도 의원님께 사실대로 보고 안한이유가 뭐야?”라고 물었고 규환은 “죄송합니다. 깜빡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경은 “다른 직장 알아봐”라며 차갑게 말했다.
이어 규환은 “일부러 보고 안했습니다. 의원님도 그게 기념품이 아니라 500만원 짜리 시계인걸 알면 차고 싶었을테니까…”라고 변명했다. 이에 인경은 “니가 뭘안다고 그런소리를 해 “라며 소리쳤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어셈블리’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