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청자는 직장과 집의 거리가 멀어 매일 출퇴근이 힘들다며 사연을 보냈다. 시청자는 “저보다 더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는 에이핑크의 건강관리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라며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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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은 “따뜻한 아로마 향초나 따뜻한 팩등으로 잠을 푹 자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으며, 이어 초롱은 스트레칭도 많은 도움이 된다 며 조언을 남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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