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MC김성주는 “서울은 ‘한식대첩’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출전한 서울, 세 시즌 모두 출전한 전라남도”라며 “서울이 이번 한식대첩에서 꼭 우승해야할 이유가 있는냐”고 물었다. 본의 아니게 지금 실업자가 됐다. 이에 임성근 도전자는 “저희 업장에서 퇴근을 하고 집에 갔는데 20분만에 1,2,3층이 전소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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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한식대첩3′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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