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규현의 잠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차시간1분을 남기고 전력질주. 조규는 체력방전으로 실신. 운동하자 조규야. 간신히 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특은 기차 옆좌석에서 잠든 규현을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규현의 잠든 옆얼굴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내는 가운데, 장난스러운 이특의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데빌’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6일 오후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차시간1분을 남기고 전력질주. 조규는 체력방전으로 실신. 운동하자 조규야. 간신히 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특은 기차 옆좌석에서 잠든 규현을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규현의 잠든 옆얼굴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내는 가운데, 장난스러운 이특의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데빌’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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