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는 “서로를 꼭 의지해야한다. 어떤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말고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시길 바란다”며 긴장감을 북돋았다. 이어 전현무는 “안대를 벗어주세요”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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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는 “오랜만에 컴백하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는 “안대 풀었을 때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라고 전했으며 진영은 “오늘 사실 정말 걱정 많이했다. 오랜만에 오는 건데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와주신 만큼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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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찬은 “이렇게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감사드린다. 사랑한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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