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엑소 백현이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XO-L 에리들 돌잔치 선물 ! 태어나서 처음 신은 신발, 첫 신발 고무신, 항상 고마워요 EXOL 에리짱,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요 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고무신과 백현의 손으로 보이는 손이 검지손가락으로 1을 표시하고 있다. 백현은 엑소의 공식 팬클럽인 엑소엘의 창단 1주년을 맞아 축하한 것으로 보인다.
백현은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에스엠 더 스테이지(SMTOWN THE STAGE)’ 개봉 기념 ‘2015 SMTOWN SCREEN SHOW in SEOUL’ 미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백현 인스타그램
지난 5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XO-L 에리들 돌잔치 선물 ! 태어나서 처음 신은 신발, 첫 신발 고무신, 항상 고마워요 EXOL 에리짱,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요 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고무신과 백현의 손으로 보이는 손이 검지손가락으로 1을 표시하고 있다. 백현은 엑소의 공식 팬클럽인 엑소엘의 창단 1주년을 맞아 축하한 것으로 보인다.
백현은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에스엠 더 스테이지(SMTOWN THE STAGE)’ 개봉 기념 ‘2015 SMTOWN SCREEN SHOW in SEOUL’ 미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백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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