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독일 출신의 록밴드 스콜피온스 멤버 루돌프 쉥커(왼쪽), 마티아스 잡스가 6일 오후 인천 송도 트라이볼에서 진행된 ‘제10회 인천 펜타포트 뮤직스팟 – 스콜피온스 데뷔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록의 살아있는 신화’라고 불리는 스콜피온스는 1965년 결성돼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았다. 국내에 곡 ‘Still Loving You’로 많이 알려진 스콜피온스는 올해 발매한 ‘Return to Forever’ 앨범을 포함해 20장에 가까운 정규 앨범을 낸 베테랑 메틀밴드다.

‘제10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에서 9일까지 송도 펜타포트 파크(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독일 출신의 록밴드 스콜피온스 멤버 루돌프 쉥커(왼쪽), 마티아스 잡스가 6일 오후 인천 송도 트라이볼에서 진행된 ‘제10회 인천 펜타포트 뮤직스팟 – 스콜피온스 데뷔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일 출신의 록밴드 스콜피온스 멤버 루돌프 쉥커(왼쪽), 마티아스 잡스가 6일 오후 인천 송도 트라이볼에서 진행된 ‘제10회 인천 펜타포트 뮤직스팟 – 스콜피온스 데뷔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취재진 향하 인사하는 스콜피언스 멤버 루돌프 쉥커, 마티아스 잡스
취재진 향하 인사하는 스콜피언스 멤버 루돌프 쉥커, 마티아스 잡스
스콜피언스 루돌프 쉥커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스콜피언스 루돌프 쉥커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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